분화구를 매우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금오름.
가파른 아스팔트길을 10분정도 오르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.
개인사유지이고 말을 방목해서 키우고 있어서 말구경도 실컷 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매우좋아하는 곳이다.
날이 좋으면 패러글라이더들도 만날 수 있다.

분화구를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금오름


팁 ㅡ 정상까지가는 또 다른 길이있다. 20분정도 소요되는 희망의 숲길이고 우리는 늘 이곳으로 오른다. 주차장에서 3분정도 올라오면 왼편에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는데 지나치기 쉽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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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Red Hea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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